터보 '다시', 초호화 라인업 화제…"누가누가 참여했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터보 다시
추억의 그룹 '터보'가 15년만에 3인조로 전격 컴백했다.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터보의 정규 6집 타이틀곡 ‘다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티저 속에는 터보의 멤버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티저와 동시에 공개된 터보의 첫 번째 타이틀곡 '다시'는 터보의 대표 댄스 히트곡 '나 어릴적 꿈', 'Love Is' 등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 트랙으로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힘을 실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만에 3인조로 돌아온 터보는 오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에는 터보의 숱한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과 더불어 터보와 함께 90년대를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를 비롯해 대세 래퍼 산이 등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터보는 18일 두 번째 타이틀곡과 피처링 군단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날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직접 새 앨범에 대한 소개와 컴백 소감을 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추억의 그룹 '터보'가 15년만에 3인조로 전격 컴백했다.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터보의 정규 6집 타이틀곡 ‘다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티저 속에는 터보의 멤버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티저와 동시에 공개된 터보의 첫 번째 타이틀곡 '다시'는 터보의 대표 댄스 히트곡 '나 어릴적 꿈', 'Love Is' 등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 트랙으로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힘을 실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만에 3인조로 돌아온 터보는 오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에는 터보의 숱한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과 더불어 터보와 함께 90년대를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를 비롯해 대세 래퍼 산이 등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터보는 18일 두 번째 타이틀곡과 피처링 군단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날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직접 새 앨범에 대한 소개와 컴백 소감을 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