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에 승부 건 한컴…내달 중국서 웹오피스 서비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W기업 킹소프트와 협약

웹오피스는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인터넷만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는 업무용 소프트웨어로 킹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중국에 서비스된다. 킹소프트는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최대주주인 회사다.
한컴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중 PC 기반 업무용 소프트웨어인 ‘글로벌 오피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컴은 글로벌 오피스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킹소프트의 다양한 SW와 접목하는 등 협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은 지난달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아르헨티나 기업용 인터넷서비스업체 파이버콥과 글로벌 오피스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최근 PDF 문서 내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는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을 보유한 벨기에 아이텍스트를 인수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