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기연은 최대주주가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양도로 인해 송동준 외 10명에서 아침해 외 11명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61.1%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