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아이유와 재계약…업계 최고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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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17일 소주 브랜드 '참이슬' 모델인 가수 아이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참이슬이 소주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재계약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류업계는 통상 6개월 단위 계약을 진행하는 데 비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아이유와 1년 단위의 계약을 체결, 업계 최고 대우를 해준 바 있다.
이번 재계약 역시 연간 단위 계약이다.
하이트진로는 재계약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홍대입구 상상마당 앞에서 아이유와 함께 '이슬로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올해 참이슬이 소주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재계약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류업계는 통상 6개월 단위 계약을 진행하는 데 비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아이유와 1년 단위의 계약을 체결, 업계 최고 대우를 해준 바 있다.
이번 재계약 역시 연간 단위 계약이다.
하이트진로는 재계약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홍대입구 상상마당 앞에서 아이유와 함께 '이슬로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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