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계열사 파라텍 보유지분 전량 처분 입력2015.12.18 07:10 수정2015.12.18 0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까뮤는 18일 소방설비기기류 등의 제조·판매업체인 계열사 파라텍의 보유주식 57만3212주를 약 33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