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상의 회장단과 오찬…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온 상공인을 격려할 목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개혁 성과를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청와대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온 상공인을 격려할 목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개혁 성과를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