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18일 넷이즈(Hangzhou NetEase Leihuo Technology Co., Ltd.)와 17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HIT'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9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