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게임 `슈퍼판타지워`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5일 전세계 153개국에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슈퍼판타지워는 넥슨지티가 개발한 전략 역할수행게임(SRPG)으로 50여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180여개의 던전을 완료하는 재미를 담았습니다.



이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호주·독일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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