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엑스포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엑스포
'무한도전 엑스포' 수익금이 전액기부된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서 펼쳐진 가수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신곡 '런'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넘치는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로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 있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 엑스포'는 전철 대 인간 달리기, 명수는 12살, 쉼표, 못친소 페스티벌, 무한상사, 무한도전 가요제 등 총 23가지 다양한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으며 '무한도전 엑스포' 관람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