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입주물량 5.8% 증가한 6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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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내년 1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가 5만9881가구로 올 1분기(5만6580가구)보다 5.8% 증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내년 1~3월 입주 예정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5122가구)을 포함한 수도권이 1만8168가구, 지방이 4만1713가구다. 수도권은 올해 같은 기간보다 18.4% 줄었고 지방은 21.6% 늘었다.
주택 규모로는 전용면적 60㎡ 미만이 2만3906가구, 전용 60~85㎡가 3만2382가구, 전용 85㎡ 초과가 3593가구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내년 1~3월 입주 예정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5122가구)을 포함한 수도권이 1만8168가구, 지방이 4만1713가구다. 수도권은 올해 같은 기간보다 18.4% 줄었고 지방은 21.6% 늘었다.
주택 규모로는 전용면적 60㎡ 미만이 2만3906가구, 전용 60~85㎡가 3만2382가구, 전용 85㎡ 초과가 3593가구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4%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