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도 스모그 마스크
중국 베이징에 올해 두 번째로 스모그 1급 적색경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공안들이 마스크를 쓴 채 톈안먼(天安門) 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베이징은 이날 오전 7시부터 22일 밤 12시까지 89시간 동안 경보를 발령하고 차량 홀짝제 운행, 오염물질 배출 기업 조업 중단 등의 긴급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