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확인' 김현중 "중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1억 수입"…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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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친자 확인
가수 겸 배우 김현중 관련 친자확인 검사가 나온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출연해 "학창시절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치킨배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서 내가 다 벌어서 썼다"고 밝혔다.
이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학교를 휴학하는 동안 일만 한 적도 있다"며 "몇 년간 쉬지 않고 아르바이를 해 거의 1억원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 씨의 아들과의 부자 관계가 성립하고 친자 확률은 99.999%라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겸 배우 김현중 관련 친자확인 검사가 나온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출연해 "학창시절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치킨배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서 내가 다 벌어서 썼다"고 밝혔다.
이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학교를 휴학하는 동안 일만 한 적도 있다"며 "몇 년간 쉬지 않고 아르바이를 해 거의 1억원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 씨의 아들과의 부자 관계가 성립하고 친자 확률은 99.999%라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