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라이드, 中 '완다 서울의 거리' 본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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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가 중국 완다 '서울의 거리' 본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13.64%)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8일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와 완다 '서울의 거리' 투자유치 합작계약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에서 계약 소재지에 대한 입점자들을 유치할 자격과 권리를 지니게 됐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13.64%)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8일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와 완다 '서울의 거리' 투자유치 합작계약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에서 계약 소재지에 대한 입점자들을 유치할 자격과 권리를 지니게 됐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