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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안철수 "신당, 낡은 정치청산-정권교체 범국민적 연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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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낡은 정치청산-정권교체 범국민적 연합체"
    "청산해야 하는 사람들과 연대하지 않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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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당대회 집행부 60% 교체 … '대남통' 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지난 19일 평양에서 개막한 북한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이끄는 집행부가 5년 전과 비교해 60%가량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노동신문과 통일부에 따르면 전날 개막한 9차 당대회 집행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롯해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8차 당대회와 비교해 인원수는 같지만 구성원의 59%에 해당하는 23명이 교체됐다.집행부에 새롭게 합류한 인사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조춘룡·최동명 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 노광철 국방상, 박정근 내각부총리, 주창일 당 선전선동부 부장, 주철규 당 농업부 부장 등이다. 김영철 고문과 박봉주 전 내각총리, 오수용 당 경제정책 총고문, 최휘전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이선권 당10국 국장 등 일선에서 퇴진한 원로 인사는 이번에 집행부에서 제외됐다. 세대교체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옛 북한 대남(對南) 기구인 통일전선부 고문을 맡았던 김영철 고문과 이선권 국장은 남한 관계를 총괄하는 ‘대남 라인’ 인사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들의 공백을 최 외무상으로 메운 것은 전반적인 대외정책 중심 축을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한 대남 관계보다 외교로 전환하려는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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