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주가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20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현대증권.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