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권익위원장에 성영훈 전 광주지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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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개각을 단행, 국민권익위원장에 성영훈 전 광주지검장(사진)을 내정했다.
성 내정자는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찰이 됐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법무실장, 지방검찰청 지청장 및 특수부장 등을 거쳤다.
대검 공판송무부장을 지내고 2011년부터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사법연수원 운영위원, 법률신문 사설집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성 내정자는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찰이 됐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법무실장, 지방검찰청 지청장 및 특수부장 등을 거쳤다.
대검 공판송무부장을 지내고 2011년부터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사법연수원 운영위원, 법률신문 사설집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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