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21일 ‘제13회 올해의 여기자상’ 취재부문 수상자로 최고운 SBS 정치부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4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