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 SBS 기자 '올해의 여기자상' 입력2015.12.21 18:05 수정2015.12.22 03:0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21일 ‘제13회 올해의 여기자상’ 취재부문 수상자로 최고운 SBS 정치부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4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배지 달고 일했다고 협박"…마트노조 고발장 제출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배지를 달고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신상공개 등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마트노조는 4일 서울 서대... 2 김가영 옹호 후 역풍맞은 유튜버…결국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옹호했던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결국 사과했다.일주어터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사과문...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