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덱스터, 상장 첫 날 '상승'…공모가 큰 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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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를 웃돌며 상승중이다
덱스터는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시가대비 50원(0.2%) 상승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의 공모가는 희망가 상단인 1만4000원이다.
덱스터는 개장 직후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2만48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중 2만7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011년 설립된 덱스터는 시각 특수효과(VFX)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다. 김용화 감독이 회사 대표이며 세계 최대 극장 체인 업체인 중국 완다그룹과 레노버의 모회사 레전드캐피탈이 각각 2대, 3대 주주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덱스터는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시가대비 50원(0.2%) 상승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의 공모가는 희망가 상단인 1만4000원이다.
덱스터는 개장 직후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2만48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중 2만7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011년 설립된 덱스터는 시각 특수효과(VFX)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다. 김용화 감독이 회사 대표이며 세계 최대 극장 체인 업체인 중국 완다그룹과 레노버의 모회사 레전드캐피탈이 각각 2대, 3대 주주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