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초호화 웨딩 화보+결혼식? '티아라만 7억' 루머 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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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웨딩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4세 연하의 남편 윤태준 씨와 결혼한 최정윤은 결혼식에 앞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최정윤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티아라 가격이 7억 원이라는 루머가 돌자 최정윤은 한 방송을 통해 "나도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며 "스타일리스트가 '결혼식을 위해 준별히 준비했다'면서 협찬을 받아와 착용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또 결혼식 당일 입은 웨딩드레스에 대해서는 "웨딩드레스가 외제차 한대값이라고 하더라. 기사를 당연히 봤다. 나도 렌털을 해서 얼마짜리인 줄 정말 몰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웨딩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4세 연하의 남편 윤태준 씨와 결혼한 최정윤은 결혼식에 앞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최정윤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티아라 가격이 7억 원이라는 루머가 돌자 최정윤은 한 방송을 통해 "나도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며 "스타일리스트가 '결혼식을 위해 준별히 준비했다'면서 협찬을 받아와 착용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또 결혼식 당일 입은 웨딩드레스에 대해서는 "웨딩드레스가 외제차 한대값이라고 하더라. 기사를 당연히 봤다. 나도 렌털을 해서 얼마짜리인 줄 정말 몰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