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캐나다 아나톨리아에 98억원 규모 타일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완리는 자회사인 만리가 캐나다 업체 아나톨리아 타일 앤 스톤에 98억5914만원 규모 세라믹 타일을 공급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판매 공급 지역은 미국과 캐나다이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판매 공급 지역은 미국과 캐나다이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