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상생형 매장 '여주 퍼블릭 마켓'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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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4일 여주시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국내 아웃렛 최대 규모의 상생형 매장인 '여주 퍼블릭 마켓' 개점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각 아웃렛 지점에서 해당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농특산물 전용 매장'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새로 여주 퍼블릭 마켓을 조성하고 여주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주 퍼블릭 마켓은 영업면적이 약 1830㎡로 국내 아웃렛 농특산물 판매 매장 중 최대 규모이다. '도자기 판매 및 체험 매장' 등 체험형 시설과 먹거리, '동주(同州)도시 특산물 판매관'을 더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국내 아웃렛 최대 규모의 상생형 매장인 여주 퍼블릭 마켓 개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형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세계사이먼은 각 아웃렛 지점에서 해당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농특산물 전용 매장'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새로 여주 퍼블릭 마켓을 조성하고 여주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주 퍼블릭 마켓은 영업면적이 약 1830㎡로 국내 아웃렛 농특산물 판매 매장 중 최대 규모이다. '도자기 판매 및 체험 매장' 등 체험형 시설과 먹거리, '동주(同州)도시 특산물 판매관'을 더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국내 아웃렛 최대 규모의 상생형 매장인 여주 퍼블릭 마켓 개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형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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