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보라 "한채영 예능감, 10점 만점에 100점? 5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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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보라 최희
배우 한채영의 예능감에 대해 최희, 보라가 후한 점수를 줬다.
한채영과 보라, 최희는 2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최희는 한채영의 예능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냥 보기에는 도도한데, 정말 귀엽고 털털하다. 한채영이라는 대스타와 출연하는데도 마음이 편안하더라. 오랜시간 촬영하는데도 즐겁다"라고 밝혔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김일중이 10점 만점에 몇점이냐 묻자 "100점"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
이어 보라는 "방송 경력이 많으시다 보니 '프로는 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본 숙지도 완벽하게 하시고 보기 좋더라. 저는 10점 만점에 100점은 말이 안되니, 500점 드리겠다"라고 평가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 뷰티마스터들이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20분의 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스타의 셀프카메라를 통해 스타가 전하는 뷰티 팁과 트렌드 정보까지 만날 수 있는 토탈 뷰티 프로그램이다. 24일 9시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배우 한채영의 예능감에 대해 최희, 보라가 후한 점수를 줬다.
한채영과 보라, 최희는 2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최희는 한채영의 예능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냥 보기에는 도도한데, 정말 귀엽고 털털하다. 한채영이라는 대스타와 출연하는데도 마음이 편안하더라. 오랜시간 촬영하는데도 즐겁다"라고 밝혔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김일중이 10점 만점에 몇점이냐 묻자 "100점"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
이어 보라는 "방송 경력이 많으시다 보니 '프로는 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본 숙지도 완벽하게 하시고 보기 좋더라. 저는 10점 만점에 100점은 말이 안되니, 500점 드리겠다"라고 평가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 뷰티마스터들이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20분의 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스타의 셀프카메라를 통해 스타가 전하는 뷰티 팁과 트렌드 정보까지 만날 수 있는 토탈 뷰티 프로그램이다. 24일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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