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돌아온 배우 박해진의 인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대륙의 인기를 전한 바 있다.당시 그는 "중국에 내 이름을 딴 극장이 몇 개 운영되고 있다. 내 것은 아니지만 수익금은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울 서초구 아파트서 초등학교 여학생 추락사…경찰 "자살 추정"
ㆍ`슈가맨` 강성,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이유는?…재산·양육권 분할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아프리카티비 시상식 대상` 로이조, `헉` 소리나는 수입 보니…연봉이 얼마야?
ㆍ남규리, 한뼘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 누워…男心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