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 창립터 제막 입력2015.12.23 18:13 수정2015.12.24 01:3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토목학회가 23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광장에서 ‘대한토목학회 창립터 표지석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토목학회는 6·25전쟁 중인 1951년 국토를 재건한다는 목표로 부산에서 발기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됐다. 대한토목학회는 회원 약 2만5000명과 단체회원 209개사가 가입하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국내 최대 학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힙한 동네로 유명해지더니"…철공소 거리 '비명' 터져나온 이유 [현장+] "문래동 철공소들은 원래 한 달에 100만원 하던 임대료가 200만~300만으로 올라 숨이 막히는 상황입니다. 폐업을 고민할 지경이에요." 문래동2가의 금속가공업체 대교철강의 임주학 사장은 한숨을 내쉬며 이... 2 잠실 아파트, 3억이나 싸게 나왔는데…심상치 않은 '시그널' 경매시장에서 부동산 매수심리 위축으로 입찰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 강남권 아파트마저 유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3 "尹대통령 탄핵 되면 집값은…" 연구기관 전망 살펴 보니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탄핵이 집값에 영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기관의 의견이 나왔다.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2025년 주택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