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 문체부 장관상 입력2015.12.23 18:22 수정2015.12.24 01: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5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보문관광단지가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공사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위해 경사로를 낮추고 턱을 없애는 한편 점자표시, 안전펜스, 휴게벤치, 수상공연장 내 전용 관람석 등을 설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마 尹 탄핵 찬성하니?"…30대 직장인 한숨 쉰 사연 경기 파주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8)는 지난 28일 설 연휴를 맞아 친척들과 오랜만에 모였다가 불편한 상황을 겪었다. 거실에 모여 다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중 때 아닌 정치 주제가 화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 2 불황에 기댈 곳은 로또뿐…판매액 역대 최대, 6조원 달해 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원 가까이 팔리며 또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30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5조956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로또는 판매 시... 3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