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쯔위 주간아이돌 쯔위/사진=주간아이돌 방송캡쳐
주간아이돌 쯔위 주간아이돌 쯔위/사진=주간아이돌 방송캡쳐
주간아이돌 쯔위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김희철에게 애교를 부려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크리스마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희철이 임시 MC를 맡았고 걸그룹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가 2015년을 빛낸 신인 걸그룹 자격으로 출연했다.

이날 세 그룹은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를 상승시키라는 미션을 받고 애교를 부렸다. 김희철은 러블리즈가 애교를 부리자 131까지 심박수가 상승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애교를 부릴 때는 상승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트와이스의 애교에 심박수가 급상승했다. 이들이 ‘오빠’라고 부르자 김희철의 심박수는 141까지 급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