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대만 진출…중국·필리핀 이어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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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운영하는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는 대만에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 한큐백화점에 입점했고, 충효동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와 함께 기념으로 광고모델 송지효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대만 진출로 바닐라코는 중국,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 해외 단독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김지은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 실장은 "내년에는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K-뷰티를 견인하는 브랜드로 전세계 여성들에게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전파하고 소통하는 데 최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바닐라코는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 한큐백화점에 입점했고, 충효동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와 함께 기념으로 광고모델 송지효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대만 진출로 바닐라코는 중국,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 해외 단독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김지은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 실장은 "내년에는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K-뷰티를 견인하는 브랜드로 전세계 여성들에게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전파하고 소통하는 데 최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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