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는 계열회사인 더 윌비스 도미니카에 84억3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6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2월17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