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대체로 신용등급 평가가 몰려있는 달이다. 그런데 이 기간동안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가 진행한 각 기업 회사채, 어음의 신용등급 조정을 확인해본 결과, 단 한 곳도 상향조정된 기업이 없었다.

한국신용평가가 22일 현재까지 12월 한 달 동안 회사채 신용등급을 내린 기업들은 (등급전망 제외)동아원 (B-→CCC, CCC→CC), 대우조선해양(BBB→BB+), 아시아나항공(BBB+→BBB), 한진해운(BBB→BB+), 동국제강(BBB→BB+), SK건설(A→A-), 한화건설(A-→BBB+) 등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항공기 투자 등으로 인한 재무부담 확대, 저가항공사들과의 경쟁심화 등을 이유로 채권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12월 신용등급 상향 조정된 기업 없어…내 투자자금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투자하는 법?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국내업체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이다보니 6월과 12월에 전체 기업 평가를 하다시피 하고 등급조정도 많이 되는 편”이라면서 “경제상황이 어렵다보니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12월 등급조정이 많은 편이다. 내년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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