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업 9위에 꼽혔다. 시장조사업체 IoT애널리틱스가 분석한 결과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1~10위는 모두 미국 기업이다. 1위 인텔, 2위 IBM, 3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LG전자는 1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