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제4기 바른사회 지방의정 모니터단’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토즈에서 발대식을 연다. 이번에 꾸려질 모니터단은 내년 1~6월 지방자치와 관련한 자체 교육을 수료한 뒤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