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엑스포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엑스포
'무한도전' 유재석이 '무한도전 엑스포' 개최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의 '이번주 실검' 코너 4위에서는 '무한도전' 엑스포가 순위에 올랐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을 기획전에서 시작된 '무한도전' 엑스포가 현실이 됐다"라고 했다. 엑스포를 제안한 하하는 "모두가 말이 안 된다고 했을 때 시청자 여러분이 뽑아주신 엑스포"라며 '무한도전' 엑스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오셔서 무한도전의 10년의 역사 같이 한번 좀”이라고 말하자 하하가 “나눠보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 엑스포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유재석은 시청자들을 향해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