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12월21~24일)간 3.46%(800원) 오른 2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외 사업에 대한 실적 기대가 높아지면서 15일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붉닭볶음면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유제품 부문도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