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 국내 통신 3사의 전·현직 수장이 동반 출격합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현 LG유플러스 고문)은 관련 부서 임원들을 대동하고 CES 행사장을 찾습니다.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홈이 이번 CES 키워드로 제시된 만큼 ICT 신기술을 살피고, IoT, 드론,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융합사업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점검한단 계획입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명훈 vs 박현정 충격 반전 드러나나…정명훈 부인 `서울시향 성추행` 연루 입건ㆍ최홍만 기권승 억대 사기혐의는? "시계 사게 1억만 빌려달라"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ㆍKBS 연예대상 이휘재 "며칠간 댓글 보면 안 되겠다" 너무 솔직한 수상소감ㆍ올해 주식부자들 `희비교차`…서경배 아모레 회장 3조6천억 벌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