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의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약물과다복용 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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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의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약물과다복용 死27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27세 클럽의 저주`를 주제로 뮤지션의 이야기를 다뤘다.대표적으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죽음이 주목받았다. 2003년 데뷔한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로 등극했다.하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7세 클럽의 저주 때문에 어느 순간 자신도 곧 죽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였다.앞서 롤링 스톤스의 리더 브라이언 존스,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도어스의 리드 싱어 짐 모리슨,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등 천재 뮤지션들은 모두 27세에 사망한 것. 이를 두고 사람들은 27세 클럽의 저주라 불렀다.이를 의식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결국 2011년 7월 23일 런던 캠던 자택에서 향년 27세 나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졌다.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의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약물과다복용 死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명훈 vs 박현정 충격 반전 드러나나…정명훈 부인 `서울시향 성추행` 연루 입건ㆍ최홍만 기권승 억대 사기혐의는? "시계 사게 1억만 빌려달라"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ㆍKBS 연예대상 이휘재 "며칠간 댓글 보면 안 되겠다" 너무 솔직한 수상소감ㆍ올해 주식부자들 `희비교차`…서경배 아모레 회장 3조6천억 벌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