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공개합니다.음향기기 전문업체 ‘하만카돈’과 기술을 제휴해 음질을 향상시켰으며 자동 줄감기 모듈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줄였습니다.또, 4개의 층으로 이뤄진 진동판을 사용한 독자 기술인 `어드밴스드 쿼드 레이어`를 탑재해 저음과 고음의 구현성을 높였습니다.LG전자는 내년 2월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 이 제품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부동의 1위`…쯔위 `상위권 위협 13위`ㆍ런닝맨 설현, 채연 무대 뛰어들어 `지원사격`…정작 당사자가 꺼림칙?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ㆍ올해 주식부자들 `희비교차`…서경배 아모레 회장 3조6천억 벌어ㆍ중견게임사, 내년 대작 게임 출시로 반등 노린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