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은 한화탈레스와 32억500만원 규모의 TICN·TMCS 초도양산 고주파(RF)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3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