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식 한국모델협회 회장이 글로벌 남성 잡지 MAXIM(맥심)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1984년 도투락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한 양의식 회장은 현재 11년째 한국모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모델협회는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함께 내년 5월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 수원에서 아시아 최고의 모델 축제인 `제11회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수원 (The 11th Asia Model Festival in SUWON CITY 2016)`행사를 준비 중이다.관련 인터뷰는 MAXIM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로이킴이 백커버를 장식한 MAXIM 1월호에서는 빙판의 황제 안현수 독점 인터뷰를 비롯하여, 미녀 래퍼 캐스퍼, 농구선수 김승현, 2016 미스맥심 콘테스트 등 흥미로운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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