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는 일시 자금부족 지원을 위해 계열사인 화승소재에 20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86%에 해당한다. 이율은 6.9%이며, 대여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