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 VIG파트너스로 사명 변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모펀드(PEF)인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이 내년부터 사명을 VIG 파트너스로 바꾼다.
보고펀드는 지난해부터 이재우 대표가 이끄는 보고인베스트먼트와 중소기업의 경영권을 사고파는 ‘바이아웃 투자’ 전문 운용사인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돼 왔다. 이 중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은 박병무 신재하 이철민 안성욱 등 4인 파트너 체제로 운용돼 왔으며 이번에 사명을 변경해 정식으로 보고인베스트먼트와 분리된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보고펀드는 지난해부터 이재우 대표가 이끄는 보고인베스트먼트와 중소기업의 경영권을 사고파는 ‘바이아웃 투자’ 전문 운용사인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돼 왔다. 이 중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은 박병무 신재하 이철민 안성욱 등 4인 파트너 체제로 운용돼 왔으며 이번에 사명을 변경해 정식으로 보고인베스트먼트와 분리된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