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행복통장은 KEB하나은행이 통일부와 협약을 맺고 출시한 상품으로, 북한이탈주민 가입자가 저축한 돈과 같은 금액을 정부가 정착자금으로 지원해준다. 지난달부터 가입 신청을 받았고 심사과정을 거쳐 이날 첫 번째 가입자 6명이 나왔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왼쪽)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 상품 가입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