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래트미르 티마셰브 비암 CEO
“아무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는 결과적으로 잘못되더라도 그 순간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낫다. 모든 결정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잘못된 점이 있는 결정이었다면 고치면 된다. 그러나 결정을 내리지 않아 놓쳐버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 비암의 래트미르 티마셰브 CE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