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 새명칭 '콘서트하우스' 입력2015.12.28 18:21 수정2015.12.29 04: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1975년 개관한 대구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대구시민회관의 이름이 내년 1월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로 바뀐다. 대구시민회관은 2011~2013년까지 559억원을 투입해 1284석의 대규모 공연장과 248석의 소공연장, 교향악단을 위한 전용 연습실 등을 갖춘 클래식 전용홀로 재개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여수 해상서 어선 침몰 추정…7명 구조·7명 실종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돼 선원 7명이 실종됐다.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1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km 해상에서 130t급 대형 트롤 선박 A ... 2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 서울에서 엿새째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는 50건 발생했다. 7일 오후 4시&s... 3 '탄핵반대' 집회 참석한 전한길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몽령'에 빗대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라고 주장했다.8일 개신교계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