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손' 손명완, 영화금속 주식 91만주 장내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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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큰손'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91만주(지분 2.00%)를 장내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손 대표의 영화금속 지분율은 기존 8.58%에서 6.58%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