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스몰웨딩 이유는? "세월호 참사, 숙연하게 진행" 개념배우 등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배우 박진희의 웨딩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이명순 웨딩 드레스를 입은 박진희는 아름다운 몸매와 생기 넘치는 미소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진희는 지난해 5월 다섯살 연하의 현재 남편과 결혼 했다.
결혼에 앞서 박진희는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슬픔에 잠겨 있어 최대한 숙연하게 결혼을 올리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결혼식에는 양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박진희의 남편은 현재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박진희의 웨딩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이명순 웨딩 드레스를 입은 박진희는 아름다운 몸매와 생기 넘치는 미소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진희는 지난해 5월 다섯살 연하의 현재 남편과 결혼 했다.
결혼에 앞서 박진희는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슬픔에 잠겨 있어 최대한 숙연하게 결혼을 올리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결혼식에는 양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박진희의 남편은 현재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