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204억9200만원 규모의 2015년도 연료환경설비 운전·정비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5.9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