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 신규 선임 입력2015.12.29 15:07 수정2015.12.29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투비소프트는 김형곤·최용호 각자 대표이사가 사임한데 따라,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