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경영권 확보에 따라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지분 8.36%)에서 금호기업 외 1인(지분 46.53%)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