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는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윤재환 씨 외 1인(지분 54.81%)에서 김우영 씨 외 2인(지분 54.81%)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