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그로쓰제일호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5.12.29 15:53 수정2015.12.29 15: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풍제지는 지분 매각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노미정 부회장(지분 54.44%)에서 그로쓰제일호 투자목적 주식회사(지분 50.54%)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시 '좀비기업' 반드시 퇴출할 것…암호화폐 ETF 상장해야" 2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3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